이행보 목사 새 총회장 선출 남침례회 한인 총회

 

남침례회 한인교회 제41차 정기총회가 1,0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LA 새누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1부총회장 이행보 목사(내쉬빌연합침례교회)가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제1부총회장으로는 조낙현 목사(타이드워러한인침례교회)가 선출됐다. 

총회에서는 125만6천달러의 예산안을 비롯해 조지아 지역의 애틀랜타한인침례교지방회 승인, 미주침례신문을 협력기관으로 인준하는 등의 안건을 통과시겼다.
 
첫날 열린 부흥회는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가 주강사를 맡았으며 제프 아이오그 총장(게이트웨이신학교), 밴스 피트먼 총재(Send Network, 전 Hope Church 담임)가 은혜의 말씀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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