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규정의 통관 및 관세 대응 설명회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15일 오후 5시 한미관세무역연구포럼(Korean American Customs Trade Study)과 함께 미국의 위구르 강제노동예방법 시행과 관련해 미국 통관시 예상되는 문제와 대응법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위구르 강제노동예방법이 21일 시행 예정된 상황에서 여방세관은 수입 물품이 위구르 강제노동과 관련이 있다는 추정이 있는 경우 ‘명확하고 설득력있는 증거’(Clear and Convicing Evidence)를 수입자에게 요구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현재 한미관세무역포럼의 회장이자 ACI Law Group의 김진정 변호사기 대응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https://bit.ly/UFLPA_seminar)만 진행하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채봉규 영사 chae400@mofa.go.kr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