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목회자 아버지학교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LA온누리교회(담임 이정엽 목사)에서 열려 12명이 수료했다.
이번 제15기 목회자 아버지 학교는 박세헌 목사, 국윤권 목사, 이정엽 목사, 권준 목사가 강사로 나서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의 사명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목회자 아버지학교는 목회자 대상으로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2003년 개설돼 지금까지 424명의 목회자(목사, 선교사, 전도사)들이 수료했다.
목회자 아버지학교 15기 동기회장에 서보천 목사, 부회장 장현석 목사, 총무 송재봉 목사가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