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운동본부 이사진 LA총영사와 협력 논의

 


김영완 LA총영사는 19일 총영사관에서 밝은사회운동본부 LA 이종남 이사장과 신응휴 이사를 접견했다.

이종남 이사장은 주류사회와의 교류 필요성에서 시작한 ‘중견간부 한국초청 행사’와 ‘LA보훈병원 한국전 참전용사 위문’, ‘한인 입양아 지원’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 총영사는 “해당 사업들의 취지가 매우 훌륭한 만큼 총영사관도 국익과 동포사회 전체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