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교단 설립 61주년 세미나 이정현 총회장 강사로 초청

 


대신교단 설립 61주년 및 김치선 박사 탄생 123주년 기념 남가주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18일 미주 양곡교회에서 개최됐다.

이정현 목사(대신 교단 총회장)를 강사로 초청하여 열린 이날 목회자 세미나에는 ‘한장으로 관통하는 성경의 예배사’란 주제로 진행됐다.

류당열 목사(남가주 노회 증경 노회장)의 사회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최 야곱 목사(남가주노회 증경 노회장)가 기도하고 예비역군인합창단과 헤세드선교무용찬양팀의 특별 찬양이 있었다.

현재 대신교단 남가주 노회는 노회장에 존 리 목사(시애틀), 부노회장 곽태진 목사(남가주), 서기 이강필 목사(텍사스), 그리고 미주 노회장은 오바울 목사, 부노회장은 김성광 목사, 서기 장한민 목사, 회계는 김재성 목사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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