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팬데믹, 노아에게 묻는다’ 유철 목사 신간

 

나성순복음교회 담임 진유철 목사가 쓴 신간 ‘팬데믹, 노아에게 묻는다’가  출판됐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와 이후를 살아갈 성경의 지혜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대홍수라는 재앙의 시기를 믿음과 순종으로 살아낸 노아를 통해 팬데믹 시대를 살아갈 지혜를 제시한다.

또 노아와 팬데믹을 연결하면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강렬한 소망을 주고 있다.

저자 진유철 목사는 파라과이 남미순복음델에스떼교회, 브라질 순복음쌍파울로교회 담임을 역임하고 현재는 LA 나성순복음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 총회장, 베데스다대학교 총장,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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