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국 PCR 검사 1회로 축소

한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월부터 한국에 입국하는 해외 입국자들은 코로나19 PCR 검사를 입국 첫날 한 번만 받으면 된다고 15일 발표했다.  

현재는 입국 1일 차에 PCR 검사를 받고, 6~7일이 됐을 때 신속항원검사를 추가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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