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교회 사랑의 점심 대접 부활절 특별 선물도 나눠

 

방주교회(담임목사 김영규)는 중앙 루터교회에서 지난 14일 4월 사랑의 점심식사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부활절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200여명의 시니어들이 부활절 달걀과 도시락, 각종 선물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LA 윌셔라이온스 및 레오클럽 소속 청소년 회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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