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지난해 증오범죄 발생 전국 1위

LA시가 지난해 전국 주요 도시들 중에서 증오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도시로 조사됐다.
 
캘스테이트 샌버나디노 ‘증오극단주의 연구센터’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LA시에서 총 615건의 증오범죄가 발생했다. 이는 전년 대비 71%나 급증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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