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LA총영사관 다음달 접수



 
한국 외교부는 오는 12월21일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보안성 및 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 
 
 이에 따라 LA총영사관은 이날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업무를 온라인과 현장 대면업무 양쪽으로 진행한다. 
 
발급 수수료는 현행 여권 수수료와 동일하며, 기존 발급된 일반여권(복수, 단수)은 유효기간 범위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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