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중학교 한국어반 MOU LA한국교육원 $1만 지원

신주식 LA 한국교육원장, 모니카류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 멜리사 콜리 버질중학교 교장, 그레이스박 버질중학교 한국어 반 교사(왼쪽부터)가 기념사진을 찍었다.
 

 
LA 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은 지난 9일 버질중학교와 한국어진흥재단의 MOU 서명식을 가졌다.
 
버질중학교는 2018년 한국어진흥재단과 MOU를 맺었지만 한국어 반 운영이 중단되었다.
 
최근 멜리사 콜리(Melissa Coley) 교장이 새로 부임한 뒤 한국어 반을 재개하면서 새로운 MOU를 맺게 됐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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