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새 공동대표단 선임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한교총이 새 공동대표단을 선임했다.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소강석 총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장종현 총회장이 선임됐다. 
 
한교총은 최근 상임회장단 회의와 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소강석 총회장은 대정부 관계 등 대외업무를 총괄할 법인이사장을  맡는다.
 
한교총은 12월 3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공동대표회장단과 법인이사장을 추대할 계획이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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