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는 저소득층 지역 스몰 비즈니스 업체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LA 옵티마이즈 프로그램은 소규모 업체의 인지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 강화, 온라인 비즈니스 영역 확장, 웹사이트 개설 및 최적화 등을 무료로 돕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며 첫해에 최대 1,000곳의 업체들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웹사이트(Coronavirus.LACity.org/LAOptimized)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