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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합창단 20주년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여성 합창단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이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가든그로브 성공회 부활교회(13091 Galway St)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창단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마련된 기금은 OC한인회 회관건립과 청소년 장학금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경자 단장(앞줄 왼쪽에서 6번째)와 단원들이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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