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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후원금전달



‘보고싶다’ ‘지나간다’ ‘끝사랑’ 등의 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 김범수가 최근 남가주지역 공연을 마치고 로스앤젤레스 한인회(회장 로라 전)에 한화 5백 만원을 기부했다. 기금 전달은 남가주 공연을 기획한 기획사 휴 기획의
폴 허 대표가 대신했다. 폴 허 대표(왼쪽)가 로라 전 한인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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