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합 3:2)

LORD, I have heard of your fame; I stand in awe of your deeds, LORD. Repeat them in our day, in our time make them known; in wrath remember mercy. (Habakkuk 3:2)

부흥에 대한 오해가 있습니다. 교회가 커지는 것, 교인 수가 늘어나는 것, 헌금이 많이 걷히는 것을 부흥이라고 여기는 듯합니다. 물론 이런 것들은 부흥의 결과로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부흥의 본질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부흥이라는 단어는 성경 전체에서 유일하게 이곳에만 기록되었습니다. 히브리어로는 ‘하야’라고 하는데 ‘죽었던 것이 다시 살아나고 능력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우리는 부패하고 타락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며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회복시켜 주십시오. 백성들을 고쳐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입니까. 신앙의 ‘본질’과 멀리 떨어져 있진 않습니까.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부흥은 영적 능력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을 통해 예수님의 일이 이루어지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김도윤 목사 (웨이크사이버신학원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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