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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ICBM까지 꺼낸 푸틴



러시아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RS-24 야르스가 12일(현지시간) 이동식발사대에 실려 옮겨지고 있다. 야르스는 직경 2m, 길이 23m, 최대 사거리 1만2000㎞인 이동식 미사일로 최대 10기의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 러시아 전략로켓군은 현재 장병 3000여명과 군사 장비 300여종을 동원한 훈련을 진행 중이다. TAS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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