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요 6:51)

I am the living bread that came down from heaven. If anyone eats of this bread, he will live forever. This bread is my flesh, which I will give for the life of the world.(John 6:51)

삶은 이 땅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 땅 연한을 모두 마치면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데, 영원한 형벌 또는 영원한 생명의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국한된 것들에 매달려 영원한 세계를 미처 준비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우리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살고 있고, 이 세상의 삶도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삶이기에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의 삶은 언젠가 끝나게 될 유한한 삶입니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예비해주신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위해 내 삶을 우선적으로 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위한 양식을 준비합니까. 양식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안창국 목사(라이트하우스 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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