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강제동원 한인 희생자 유족들이 7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동산에서 열린 7차 희생자 유해 봉환·추도식을 지켜보고 있다. 봉환·추도식에는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된 희생자 14명의 유해가 70여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안치됐다. 연합뉴스
[포토] 고국의 품에서 고이 잠드소서
입력 : 2019-10-07 21:45:01
사할린 강제동원 한인 희생자 유족들이 7일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동산에서 열린 7차 희생자 유해 봉환·추도식을 지켜보고 있다. 봉환·추도식에는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된 희생자 14명의 유해가 70여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안치됐다. 연합뉴스
미주관련 주요기사
이시각 주요기사
- 전기차 보급 가속하는 美 “2032년까지 신차 3분의 2로”
- 전기차 시대+美보조금… 불황 속 선전 ‘K배터리 3총사’
- 루니·앙리 전설과 함께한 SON… “亞·韓 선수들에 희망 되길”
- [And 건강] 알츠하이머 ‘게임 체인저’ 신약, 2년 후 한국 들어올 듯
- [And 건강] 병원 치료 중 섬망 겪는 환자들… 의료현장 안전사고 빈번
- [And 라이프] 오늘 안 먹었을 것 같아?… 감칠맛 나는 ‘마법의 가루’
- [And 라이프] 몰랑이·마시마로·벅스버니… 토끼 캐릭터 총출동
- [저자와의 만남] 곤고한 날에 펼쳐보고 삶을 감사로 채우자
- [저자와의 만남] 100권 책에서 뽑아올린 100가지 지혜의 문장
- [저자와의 만남] “심령 가난하고 온유한 팔복의 사람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