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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창원 공사현장서 근로자 8명 추락… 중상자 없어



경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 종합물류센터 공사현장의 철골조 사다리가 휘어진 채 놓여 있다. 25일 오후 이 곳에서 안전방지대 철골바닥이 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 근로자 8명이 3층 높이에서 추락,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중상자는 없었다. 경남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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