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포토_영상  >  포토

[포토] 장애인 상담사 제도 도입·발전 협력 합의



한국장애인상담학회(회장 차명호 평택대 교수·오른쪽)는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국민일보(사장 변재운·왼쪽)와 협약식을 갖고 장애인상담사 제도의 도입과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장애인들의 특성에 맞는 전문상담사 양성 과정을 개발하고, 장애인들의 심리치유와 재활, 사회통합을 촉진하는 캠페인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차명호 교수와 변재운 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