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가 도래했으니 쉰다섯 살을 청춘이라고 불러도 아예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KBS 제2라디오(해피FM)에서 음향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딸들 앞에서 “책을 쓰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고 말했고, 자신의 말을 지키기 위해 결국 책을 펴냈다고 한다. 책에는 대한민국 50대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가 실려 있다. 256쪽, 1만2500원.
[200자 읽기] 대한민국 50대에 전하는 위로·격려
입력 : 2019-02-23 04:10:01
‘100세 시대’가 도래했으니 쉰다섯 살을 청춘이라고 불러도 아예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KBS 제2라디오(해피FM)에서 음향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딸들 앞에서 “책을 쓰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고 말했고, 자신의 말을 지키기 위해 결국 책을 펴냈다고 한다. 책에는 대한민국 50대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가 실려 있다. 256쪽, 1만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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