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 400㎞(개성~신의주)를 조사하고 돌아온 박상돈(앞줄 왼쪽) 조사단 공동단장이 5일 경기도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남측 조사단원 28명은 5박6일간 북측 조사단과 함께 선로를 달리면서 숙식을 열차에서 해결했다. 임종일(앞줄 오른쪽) 공동단장은 “북측 구간에서 열차 속도는 시속 20~60㎞였고 평양 이남이 느리고 이북은 다소 빨랐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북측 구간 열차 속도는 시속 20∼60㎞”
입력 : 2018-12-06 00:45:01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 400㎞(개성~신의주)를 조사하고 돌아온 박상돈(앞줄 왼쪽) 조사단 공동단장이 5일 경기도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남측 조사단원 28명은 5박6일간 북측 조사단과 함께 선로를 달리면서 숙식을 열차에서 해결했다. 임종일(앞줄 오른쪽) 공동단장은 “북측 구간에서 열차 속도는 시속 20~60㎞였고 평양 이남이 느리고 이북은 다소 빨랐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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