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근처 일립스 공원에서 열린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거대한 트리 옆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 점등식은 제30대 미국 대통령 캘빈 쿨리지가 1923년 처음 참여한 이후 미국 최대 크리스마스 행사로 자리 잡았다.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는 쿨리지 대통령의 부인 그레이스에 의해 세워졌다. AP뉴시스
[포토] 트럼프 부부 성탄트리 점등식
입력 : 2018-11-29 18:45: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근처 일립스 공원에서 열린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거대한 트리 옆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 점등식은 제30대 미국 대통령 캘빈 쿨리지가 1923년 처음 참여한 이후 미국 최대 크리스마스 행사로 자리 잡았다.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는 쿨리지 대통령의 부인 그레이스에 의해 세워졌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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