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읽으면 도대체 ‘물속을 나는 새’는 어떤 동물일까 상상하게 된다. 정답은 펭귄. 조류인 펭귄은 하늘을 날지 못하지만 바다에서는 물고기처럼 보일 정도로 자유롭게 헤엄친다. 2014년부터 매년 남극을 방문하고 있는 저자는 펭귄을 중심으로 극지 생태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224쪽, 1만5000원.
[200자 읽기] 펭귄 등 극지 생태계 모습 생생히
입력 : 2018-09-29 04:05:02
제목만 읽으면 도대체 ‘물속을 나는 새’는 어떤 동물일까 상상하게 된다. 정답은 펭귄. 조류인 펭귄은 하늘을 날지 못하지만 바다에서는 물고기처럼 보일 정도로 자유롭게 헤엄친다. 2014년부터 매년 남극을 방문하고 있는 저자는 펭귄을 중심으로 극지 생태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224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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