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부터 성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말한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말하기 방식이 있다고, 하지만 ‘읽기 식(式) 말하기’에 익숙한 나머지 자연스럽게 말하는 법을 까먹고 있다고 말이다. 발성 호흡 발음 등 말하는 방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낸 실용서다. 284쪽, 1만3800원.
[200자 읽기] 자연스럽게 말하는 방법의 실용서
입력 : 2018-08-11 04:05:01
1995년부터 성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말한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말하기 방식이 있다고, 하지만 ‘읽기 식(式) 말하기’에 익숙한 나머지 자연스럽게 말하는 법을 까먹고 있다고 말이다. 발성 호흡 발음 등 말하는 방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낸 실용서다. 284쪽, 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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