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미국과 독일의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현대의 고전이다. 1958년 출간된 책으로 국내에는 61년에 나왔다가 절판됐었다. 원자폭탄 개발에 참여한 과학자들의 고민과 당시의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과학자의 윤리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 실려 있다. 이충호 옮김, 580쪽, 3만2000원.
[200자 읽기] 美·獨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 다룬 현대 고전
입력 : 2018-07-28 04:10:01
20세기 미국과 독일의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현대의 고전이다. 1958년 출간된 책으로 국내에는 61년에 나왔다가 절판됐었다. 원자폭탄 개발에 참여한 과학자들의 고민과 당시의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과학자의 윤리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 실려 있다. 이충호 옮김, 580쪽, 3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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