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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바람에 묻는다… 고비 사막에서 보고 느낀 것





아시아에서 가장 큰 사막인 몽골의 고비 사막. 이곳을 2주간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풀어쓴 여행 에세이다. 낙타 등에 올라 바라본 해넘이 장면 등 인상적인 내용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바람에 묻고 바람에 묻고 바람에 묻다’라는 부제가 붙었다. 228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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