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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갑 찬 ‘골프 황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후 구치소에서 수갑을 찬 채 초라한 행색으로 힘없이 앉아 있다. 음주측정 결과 알코올 반응은 나오지 않았으며, 우즈는 석방된 후 허리 부상으로 처방받은 약을 복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주피터경찰서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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