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너럴 셔먼호가 조선에 온 목적은 무역·선교·평화
- 1866년 8월 대동강을 거슬러 올라와 평양에 이르러 통상을 요구하다 군민의 화공(火攻)으로 불타버린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호 그림.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한국 개신교 최초의 선교사이자 순교자 로버트 토머스 선교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제너럴 셔먼호를 비판하는 북한의 기념 우표.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한·미관계는 1866년 벌어진 제너럴 셔먼호 사건에서 비롯된다. 영국 무역회사 메도우는 미국 국적 상선 제너럴 셔먼호를 임차해 조선과 무역을 시도했다. 이 배에는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영국인 로버...
- 입력:2022-03-31 0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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