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개 단체에 총 40만 달러 지원 오픈뱅크 지난해 나눔

 



오픈뱅크(행장 민 김)와 오픈청지기재단이 지난해 오픈청지기 프로그램(Open Stewardship Program) 수혜단체 69곳을 선정해 40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이번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수혜단체는 전년 보다 7곳 증가했으며 지원금도 8만 9,000달러 늘어났다. 

오픈뱅크는 지난 2011년부터 사회 환원을 위해 수익의 10%를 매년 오픈청지기재단에 기부해 12년 동안 누적 기부금이 1,428만 달러를 넘어섰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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