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홈리스 비상사태 선포

LA시에 홈리스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캐런 배스 LA시장이 취임 첫날 선포한 홈리스 비상사태 선포안을 13일 시의회가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LA시는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홈리스들을 거리에서 주거지로 이동시키는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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