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커뮤니티 안전 세미나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한인법집행기관연합회(KALEO, 회장 벤 박) 및 LAPD를 비롯해 한인 주요 동포단체들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인 커뮤니티 안전 세미나가 12월1일 오전 9시 한인타운 아로마 빌딩 세미나장(One Banquet Hall 3680 Wilshire Boulevard 5th floor Los Angeles, CA 90010)에서 개최된다

 ‘더 안전한 커뮤니티 세미나’(Safer Community Saminar)에는 김영완 총영사, 도미닉 최 LAPD 수석 부국장, 애런 폰세 올림픽 경찰서장이 참석하며 LAPD 영 박 형사(범죄 신고 및 수사), LASD 낸시 권 서전트(증오범죄 대응),  FBI LA 지부 존 김 수사관(사이버 범죄 대응)이 각각 주제 발표에 나선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한인들은 웹사이트(https://www.eventbrite.com/e/safer-community-seminar-tickets-457233787567)에 사전등록이 가능히며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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