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을 맺은 부산 방문 LA평통, 우애의 시간 나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 협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자매결연 지역인 부산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부산 자문위원들의 뜨거운 환대와 예우에 깊은 감사와 형제자매와 같은 따듯한 애정을 느끼는 국제통일교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LA와 부산 평통은 2003년 자매결연을 맺고 생산적 협력관계와 친선, 상호 공동발전에 바람직한 영향을 주는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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