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최초 한인교회 창립 119주년 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해외 최초의 한인교회 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담임 한의준 목사)가 6일 창립 119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한의준 담임목사는 ‘믿는 우리가 행복한 이유’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는 1903년 한인이민자들이 세운 최초의 교회로서 처음엔 ‘한인감리교선교회’란 이름으로시작하여 1916년 제일한인감리교회로, 1965년에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로 교회명이 바뀌었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