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 13명 감독 선출 여성과 소수인종 비율 높아

연합감리교 가주태평양연회 감독에 배정된  도티 에스코베도-프랭크 감독(가운데)
 



연합감리교(UMC)는 미 전역에서 5개의 지역총회를 동시에 개최해 13명의 신임 감독을 선출했다. 이번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여성과 소수인종 감독들이 포함됐다.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4일 열린 서부지역총회에서는 새로 선출된 도티 에스코베도-프랭크(Dottie Escobedo-Frank) 감독(맨 오른쪽부터)과 세드릭 디 브리지포스(Cedrick D. Bridgeforth) 감독 그리고 카를로 에이 라파누트(Carlo A. Rapanut) 감독이 선출됐다.

동남부 지역총회는 이날 노스캐롤라이나 레이크쥬나루스카에서 진행됐다.

신임 감독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직무를 시작하며 성소수자 관련 논쟁으로 진행 중인 교단 분리와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영향을 처리하는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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