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연세 추수감사예배 예배 후 찬양축제도

 



연세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고계홍 장로)와 남가주 연세동문 목회자회(회장 이영선 목사) 공동주관으로 열린 ‘2022 연세 추수감사예배’가 지난 6일 부에나팍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남가주 연세콰이어의 ‘모든 것 주셨네’ 특송에 이어 김영길 목사(감사한인교회 원로)가 ‘감사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에 이어 열린 ‘연세인의 감사 찬양축제’에는 연목회 사모 합창단(야곱의 축복), 바이올린 김순필(하나님의 은혜), 트럼펫 고남철 목사(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소프라노 이영주(O Mio Babbino Care, 주님을 기억합니다), 바리톤 권영대(백학, Cranes), 소프라노 박윤경(신 아리랑), 박윤경 & 권영대(날 구원하신 주 감사), 남가주 연세콰이어(내 맘의 강물)등이 출연해 찬양의 무대를 올렸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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