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민 주상원의원 방문 한인타운시니어센터






















































































 


 

데이브 민(Dave Min) 주상원의원(37지구)이 지난 29일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를 방문해 수업 중이던 자서전 글쓰기 클래스를 찾아 인사를 전했다.
 
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언제나 한인 노인들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면서 “주정부 지원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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