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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성교육’ 항의 등교거부 운동 펼친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러브인뮤직
디사이플교회
유분자 이사장 인터뷰
싯아웃
UMC
SBC

이진아 전도사
마커스 찬양집회
멕시코 최재만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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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일전문가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
사진)는 다음 달 12~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시 사랑의빛선교교회(윤대혁 목사)에서 ‘복음통일 전문세미나 및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미주 디아스포라 대결집’이란 부제가 붙은 이번 행사에는 미국 각 지역 성도 및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단체, 기도자들이 참석한다. 행사주제는 ‘너희는 주님의 복음통일을 세상에 선포하라’이다. 강사는 임현수(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원로) 정성진(거룩한빛운정교회) 고명진(수원중앙침례교회) 박상원(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 목사와 신창민(중앙대 명예) 이정훈(울산대) 교수, 윤학렬 감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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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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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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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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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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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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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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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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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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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상공회의소,

뉴섬 주지사,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

남가주사랑의교회

소망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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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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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성교육’ 항의 등교거부 운동 펼친다


가주 공립학교 채택 교재에 동성 성관계 장면
성별은 60개·남녀간 결혼은 비정상 등 수두룩
16일 폐해 알리는 세미나… 19일 싯아웃 캠페인


공립학교 성교육의 현실과 심각한 폐해를 알리는 집회가 열린다. 사진은 주강사 이진아 전도사가 VBS를 인도하는 모습.

‘성기와 생식기에 대한 교육을 할 때, 교사들은 실제 그 사람의 성별이 책에 묘사되어 있는 성기(생식기)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개념을 도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교사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교실에서 우리는 ‘여성의 생식기’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남성으로 식별되는 일부 사람들도 이런 여성 생식기를 가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유치원에서 교육될 내용입니다.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오는 5월에 채택돼 교재에 실리게 됩니다. 출판사들은 이런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새로운 편집 교과서를 만듭니다. 성별은 남녀 뿐 아니라 60개가 넘게 많고 따라서 ‘남녀간 결혼이 정상이다’는 것은 비정상이라고 강조합니다.”

이진아 전도사는 캘리포니아 교육청이 내놓은 ‘새로운 성교육 기본틀’(New Sex Education Framework)을 소개하면서 인터넷 사이트(https://www.cde.ca.gov/ci/he/cf/)에서 학부모가 직접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베델교회에서 주일학교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이 전도사는 공립학교 성교육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에게 심각한 폐해를 끼치고 있다고 우려했다.

“항문성교, 여러 명이 같이하는 성교, 자위, 의학적으로 잘못된 성병에 대한 정보 등 아이들에게 틀린 가르침을 주는 성교육 내용이 나열돼 있습니다. 오는 19일 하루 다같이 학교에 아이를 안 보내는 ‘싯아웃’(Sit Out) 캠페인을 벌입니다. 학부모들이 잘못된 교육을 항의하고 반대하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결석 이유는 ‘unexcused absence’라고 쓰면 됩니다.”

이 전도사는 페이스북과 카톡을 통해 학부모가 쓸 결석 편지 내용도 나눌 예정이다. ‘인폼드 페어런츠 캘리포니아’(Informed Parents California)가 주최하는 ‘공립학교 성교육 반대 학교 안 보내기 캠페인’ 링크(https://linkto.run/p/P7K1QDAW)에 접속하면 카운티별로 동참 내용을 알릴 수 있다. 

이 전도사는 이미 출판된 성교육 교재와 온라인 교재 내용을 보여줬다. 차마 전할 수 없는 내용이 그림, 사진, 글로 가득 차 있었다. 그 중에는 동성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침대에서 성교하는 그림도 보였다. 또 공예시간에 여학생이 남성 성기를 만드는 사진이나 과일이나 채소를 중학교 여학생 자위도구로 안내하는 그림도 포함돼 있었다.

“이런 교재가 학교는 물론 시립도서관에 비치돼 있습니다. ‘It’s perfectly normal’도 한인 학부모가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요. 우수 도서로 상까지 받았습니다. TV뉴스에도 나올 수 없는 장면들이 버젓이 학교 교재로 나온 겁니다. 건강, 과학, 영어, PE, 역사 등 여러 과목 시간에 성교육이라는 미명 아래 아이들에게 교육됩니다.”

“절제나 금욕은 커녕 동성애, 섹스 등의 단어가 239번이나 언급돼 있어요. 교과서 제작의 4대 원칙도 어긴 겁니다. 남녀 학생이 옷을 서로 갈아입기, 신체 부위를 만지며 반응 확인하기, 성전환 수술을 받은 아동을 영웅시하는 동화책 등 이건 비단 종교를 떠나서도 세뇌교육입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학부모들이 5년간 싸워서 공립학교 성교육을 막는데 성공했습니다.”

‘자녀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포괄적인 성교육’ 세미나가 8일 오후 7시30분 새생명비전교회, 16일 오후 1시 주님의영광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강사는 물론 이진아 전도사다. 

또 ‘자녀들의 세계관 전쟁, 그들의 행복을 지켜라’는 제목으로 본격적인 컨퍼런스가 어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에서 3월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성경적 세계관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룰 컨퍼런스에서는 ‘공립학교의 현실’ ‘자녀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창조과학’ ‘미디어와 세상문화를 극복하는 크리스천 가정’ ‘자녀들이 모르는 동성애의 실체와 치유사례’ 등을 다룬다. 

문의: (951)454-2188 

<유정원 종교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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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fweekly.com/news/all-this-rain-has-made-a-big-dent-in-the-drought/

올 겨울 최악의 폭우전선이 남가주를 할퀸 가운데 북가주에서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시에라네바다와 레익 타호 인근에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최고 9피트까지의 눈폭탄이 쏟아져 일부 스키장이 폐쇄되기도 했다. 3일 밤 매머드 마운틴 스키장에 함박눈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차량들이 눈 속에 파묻혀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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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감리교 원로목사회가 지난달 라팔마 소재 라팔마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대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되고 부회장 민병열 목사, 총무 이인기 목사, 서기 장피터 목사, 회계 김민희 목사가 각각 선임됐다. 

임원 선출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김영대 목사의 사회로 이인기 목사가 기도하고, 김도민 목사가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영모 목사가 축도했다.

다음달 월례회는 2월11일 오전 11시 LA 소재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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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큰 절 받으니 기분 짱~ 2019 설날 큰 잔치 성료

발신 :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 이사장 이영송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이영송, 이하 시니어센터)에서는 2019년 2월 5일(화) 오전 11시부터 2층 강당서 새해(구정)를 맞아 <2019 설날 큰 잔치>를 개최했습니다. LA평통(회장 서영석), Jamison(대표 데이빗리), edgemine(회장 강창근)와 시니어센터가 공동 주최,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열린 이날 잔치에는 300 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 맘껏 웃고 맘껏 드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3. 브래드리(시니어센터 부이사장) 사회에 따라 희망의 북소리로 시작한 잔치는, 시니어 회원들이 출연한 한국무용(지도 수잔리교수)과 합창(지도 김숙영교수), 라인댄스(지도 김동실교수), 클래식기타(지도 이몽현교수) 연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 올랐습니다. 또, YTV America(대표 John K. Kim)는 시니어들의 시청각 수업을 돕기 위해 70 인치 TV를 기증했습니다.  

4. LA총영사관 황인상 부총영사와 LA평통 서영석회장, LA상의 하기환회장의 축사에 이어 David Ryu LA시의원과 Patricia Sandoval LAPD 올림픽경찰서장이 무대에 올라 참석한 VIP들과 함께 나란히 서서 어르신들께 큰 절을 올려 드렸습니다. 이날 특별히 준비된 설 음식과 떡, 과일을 드시는 분마다 짜거나 맵지않고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식사 배식은 LA평통 위원 18 명이 봉사해 주셨고, edgemine 다니엘강 이사는 행사 현장에서 한 분 한 분 시니어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4. 풍성하게 열린 시니어센터 2019 설날 큰 잔치 행사 결과가 널리 알려지도록 적극 보도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김장섭 기자 fish153@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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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이탈 신고 서류 간소화 시행

 

1.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김완중 총영사)은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신고 시 제출해야하는 서류를 간소화고, 이탈 신고 시 한국국적 이탈의 영향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는 개선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 종전에는 국적이탈 신고 시, ①국적이탈신고서(법정양식), ② 국적이탈신고사유서, ③ 외국거주사실증명서, ④ 본인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각 1부, ⑤본인의 미국 출생증명서 사본, ⑥ 본인의 미국 여권 사본, ⑦ 부 ․ 모의 기본증명서 1부, ⑧ 부모의 유효한 여권 사본, ⑨ 부모의 영주목적 입증서류 등 총 9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 특히, ②의 국적이탈신고사유서는 본인이 직접 3장이나 되는 설문에 답변을 기재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으며, 신고인이 여자인 경우에는 출생 시 부모의 영주목적을 확인하지 않아도 됨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영주목적 입증서류 제출을 요구하였었습니다.


3. 이에, LA총영사관에서는 법무부에 국적이탈 시 제출서류 간소화를 건의하였으며, 법무부에서는 ②의 국적이탈신고사유서는 폐지하는 대신 국적이탈 시 국적이탈 영향에 대한 안내서를 배포하고, 여자가 국적이탈 신고 시에는 ⑨의 부모의 영주목적 입증서류는 제출을 생략키로 개선하고 이를 각 재외공관에 시행토록 통보해 왔습니다. 


4. 부모가 해외에서 영주목적으로 체류하다 남자를 출생한 경우, 그 남자는 출생 이후부터 18세 되는 해의 3월31일 사이 언제든지 한국의 병역과 무관하게 국적이탈신고가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한국의 병역의무를 해소해야만 국적이탈이 가능합니다. 

- 2001년에 미국에서 출생하여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된 남자는 2019년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가 가능하며, 2019년 4월 1일 이후에는 국적이탈 신고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5. 미국에서 출생하여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된 여자는 만 22세 이전에 재외공관을 통해 대한민국 국적과 미국시민권을 모두 유지하겠다는 신고를 하고 외국국적불행사 서약을 하면 평생 한국과 미국의 복수국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단, 모가 임신 상태에서 자녀에게 시민권을 획득하도록 할 목적으로 미국에 입국하여 출산한 것이라고 판단되면 외국국적불행사서약 대상에서 제외되며, 하나의 국적을 선택해야함

- 또한, 여자의 경우 병역의무가 없기 때문에 22세가 지났다고 하더라도 한국 국적이탈이 가능하며, 22세 이전에 대한민국 국적과 미국 시민권을 모두 유지하겠다는 신고를 하였더라도 그 이후에 다시 한국국적 이탈도 가능합니다.

- 따라서, 여자의 경우 미국 육사 진학, 연방공무원 임용 등이 정해진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한국국적을 서둘러 이탈할 필요는 없으니 국적이탈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입니다. 


6. 국적이탈 신고 시 제출 서류 목록은 LA총영사관 홈페이지- 영사 – 국적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필요한 서류를 내려 받기 하실 수 있습니다.

 

붙임 : 개정 전․후 국적이탈 신고 제출 서류 안내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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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회를 향한 성경목회·부흥목회 세미나… 15일-17일까지, 미주양곡교회서, 주 강사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JANUARY 18TH, 2019   CHRISTIAN PRESS  교계뉴스 I CHURCH NEWS 0 COMMENTS26
이민 교계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목회자, 선교사, 평신도 지도자 초청 “성경목회 부흥목회 세미나가” 15일(화) 오전부터 17일(목) 저녁까지 LA코리아타운 소재 미주양곡교회(담임 지용덕 목사)에서 계속됐다.

이 세미나는 생명의양식선교연구원(대표 지용수 목사), 미주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 지용덕 목사, 이하 한기부), 미주연세아카데미(원장 지용덕 목사), 미주양곡교회 세계선교부 주최로 열렸다.

강사로는 김영길 원로목사(감사한인교회),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 지용덕 목사(미주양곡교회), 전태식 목사(한국 아바드성경연구원 대표이사) 등이 세미나를 인도했다.

주 강사인 전태식 목사는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철학박사로 순복음 부흥사회 대표회장을 역임하였고, 현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담임이며 한국 CTS TV 방송이사, CHTV 56.9 크리스천헤럴드 본 방송국 방송위원이기도 하다. 전태식 목사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부총회장,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상임회장 등을 역임하며 현재 담임하고 있는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는 서울 분당에서 가장 크고 활발하게 부흥하고 있는 교회 중 하나로, 사모 이경은 목사와 함께 영향력 있는 부흥사역자로 국내외 잘 알려져 있다.

이 세미나는 15일(화) 오전 10시, 심진구 목사(한기부 사무총장)가 인도한 개회예배를 연세아카데미 고문이기도 한 김영길 목사의 설교로 시작해, 오후에는 진석호 목사(전도대학장)의 강의, 저녁집회는 전태식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정연성 목사(한기부 부총회장)가 기도하고, 진석호 목사(전도대학장) 성경봉독(딤후 3:14-17), 지경 교수 특송, 조미나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부회장) 바디워십, 지용덕 목사 전태식 목사 소개 등의 순서가 있은 후 장광춘 목사(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김영길 목사는 설교를 통해 “목회자는 성경을 붙잡지 않으면 목회할 수 없다”며 “성경 이외에 다른 곳에서 가져오는 것들은 우리를 도와주는 재료일뿐, 원천적인 것은 성경”임을 강조했다.

오후 1시부터 전태식 목사의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됐다. 전목사는 마 13:24-30 본문 말씀을 통해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설명하고 주님의 설교에는 심판이 들어가지 않는 설교가 없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 16일(수)은 전지용 목사(연세아카데미 사무총장)의 인도로 제1강의는 한기홍 목사(세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성경적 목회와 위기 대처방안(행 27:20-26)”, 제2강의는 서종운 목사(한기부 총무) 인도로 전태식 목사 강의가 저녁집회까지 이어졌다.

전태식 목사는 성경말씀을 관주와 해설, 두 가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관주해설, 아바드성경”의 저자로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가는 원리를 적용하여 교계에서 매우 지속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17일 오전은 이종용 목사가 “Back to basic”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이번 세미나를 수료하면 성경 교사 자격증 수료증이 특전으로 주어진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2019년 새해를 시작하는 미주지역 목회자들과 선교사, 평신도 리더십들이 어떤 편견과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오롯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자는 도전과 축복의 시간이 되었다는 평이다.

 

사진: 전태식 목사 인도“성경목회 부흥목회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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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슬로건으로 2007년 오렌지 카운티에 창립한 소망소사이어티는 LA한인타운내에 지부를 개설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왔다.



이에 소망소사이어티에서는 몇 해에 걸친 준비 끝에 1월 10일(목) 오전 11시에 개소식을 열고 LA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올림픽 가에 있는 사무실(엣 삼호관광 자리)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문을 열고 소망소사이어티의 활동들을 펼치게 된다.

또한 1월 17일(목) 오전 10시에는 LA사무실에서 봉사할 자원봉사자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관심있는 이들은 562-977-4580(본부) 혹은 213-908-5034 (LA 사무실, 1월 10일 이후)로 하면 된다.

LA사무실 주소는 3030 W Olympic Blvd. #217, Los Angeles, CA 90006이다.
www.somangsociet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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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2010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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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cado fries? Oh yes! This irresistible combination of crunchy and creamy is the ultimate air fryer indulgence. They’re a little heavier in calories than most of our snacks, but they’re so darned good, they’re worth the occasional splurge!

The secret to the perfect air fryer avocado fries is picking out avocados that are just ripe, but with enough firmness to hold their shape during cooking. Paired with this kicky, spicy sauce, these fries are next-level good.


How to Make It
Step 1
Stir together flour and pepper in a shallow dish. Lightly beat eggs and water in a second shallow dish. Place panko in a third shallow dish. Dredge avocado wedges in flour, shaking off excess. Dip in egg mixture, allowing any excess to drip off. Dredge in panko, pressing to adhere. Coat avocado wedges well with cooking spray.

Step 2
Place avocado wedges in air fryer basket, and cook at 400°F until golden, 7 to 8 minutes, turning avocado wedges over halfway through cooking. Remove from air fryer; sprinkle with salt.

Step 3
While avocado wedges cook, whisk together ketchup, mayonnaise, vinegar, and Sriracha in a small bowl. To serve, place 4 avocado fries on each plate with 2 tablespoons sauce.


Ingredients
1/2 cup (about 2 1/8 oz.) all-purpose flour 1 1/2 teaspoons black pepper 2 large eggs 1 tablespoon water 1/2 cup panko (Japanese-style breadcrumbs) 2 avocados, cut into 8 wedges each Cooking spray 1/4 teaspoon kosher salt 1/4 cup no-salt-added ketchup 2 tablespoons canola mayonnaise 1 tablespoon apple cider vinegar 1 tablespoon Sriracha chili sa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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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쿨·커뮤니티 칼리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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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이 찾아가는 유학생 취업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총영사관은 유학생들의 미국내 취업(OPT) 지원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 USC의 한인 유학생 동아리 연합 모임의 취업 세미나 '청춘 잡톡'(Job Talk)을 지원했다.

KCOSO(Korean Career Oriented Student Organization), KISA(Korean International Student Organization), KBSO(Korean Business Student Organization), KOJOBS 등의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서영민 영사(경제·일자리 담당)는 △유학생 취업(OPT) 현황, △미 트럼프 행정부에서의 H-1B 비자 발급 현황, △미국 내 취업에 필요한 정보 등을 공유하는 한편 △유학생 OPT 기회 확대를 위한 총영사관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총영사관은 각 지역 한인상공회의소, 직능별 경제단체 등과 유학생 OPT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를 하고 있으며, 유학생을 채용하기 원하는 기업들을 발굴, 각 대학 한인학생회를 통해 일자리를 매칭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행사에는 총영사관의 요청으로 잡코리아 USA 브랜든 이 대표가 패널로 나서 유학생에게 효과적인 취업 전략을 소개하고, 참가 학생들의 다양한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총영사관은 지난달 16일 UCLA와 USC의 취업 관련 동아리 대표들을 총영사관으로 초청하여 유학생 취업(OPT)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지난달 7일(목)에는 서영민 영사가 ULCA 유학생 취업동아리(코잡스)를 방문하여 유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LA총영사관은 앞으로도 우리 유학생들의 미국내 취업(OPT) 기회 확대를 위하여 각 대학 동아리들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동포기업 인사(HR) 담당자 초청 유학생 간담회를 주선하고 유학생 방학 인턴십 기회 제공을 위한 동포 경제인과의 네트웍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장섭 기자 fish153@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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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총영사관, 유학생 일자리 창출 관련 남가주 6개 대학 유학생 단체 임원진 간담회 개최


제18-04호 배포일시 : 2019.1.11.(금) 문의 : 서영민 영사 (☎: 213-385-9300 내선 404)

제목: 총영사관, 유학생 일자리 창출 관련 남가주 6개 대학 유학생 단체 임원진 간담회 개최


1. 총영사관은 2019.1.11.(금) 남가주 지역 유학생들의 취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남가주 6개 대학(UCLA, USC, UC Irvine, San Diego, Azusa Pacific University, Cal Poly Pomona University)의 한인학생회 임원진 약 20명을 총영사관으로 초청하여 「2019년 상반기 유학생 취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 총영사관은 남가주 유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동포기업 유학생 구직신청서 회람, △여름방학 인턴십 프로그램, △취업박람회(3.29), △캠퍼스별 찾아가는 취업지원 세미나, △동포 경제단체들과의 네트워크 기회 제공, △OPT 채용기회 발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소개하였습니다.

  ㅇ 특히, LA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한국지상사협의회(KITA) 및 동포 경제단체들과 함께 유학생 대상 인턴십 및 OPT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비즈니스 믹서 등을 개최할 계획임을 설명하였으며, 유학생들은 관련된 정보 및 기회가 제공되면 적극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ㅇ 아울러, 총영사관이 접수하는 동포기업의 구직신청서를 금일 참석한 각 대학별 한인학생회 및 동아리별 임원진에게 전달하고, 각 임원진들은 이 정보를 각 회원들에게 배포하는 방식으로 취업정보를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

  ㅇ 참석 유학생들은 △유학생 중 한인회나 한인학생회 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도 관련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고, △미국회사들은 유학생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동포기업의 인턴십 기회 제공은 큰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총영사관을 중심으로 유학생-동포기업간  인턴십 및 OPT 연결 사업이 진행되는 것에 감사를 표명하고, 앞으로도 총영사관이 가교(브리징)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3. 총영사관은 유학생 취업지원을 위해 금일 참석하지 않은 남가주내 다른 대학의 유학생들과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면서, 금년 하반기에도 유학생 단체 임원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유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 및 인턴/OPT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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