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특별 간담회] “‘큐 워터’ 물이 아니라 약이더라고요”

큐 워터는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량을 증가시킴으로 몸속 세포들이 더 많은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게 한다. 엘림 유에스에이 심영희 대표(가운데)의 진행으로 김동조 회장(왼쪽)과 홍순철 사장(오른쪽)이 자신들이 체험한 큐 워터의 효과를 이야기 하고 있다.
 
심영희 대표
 
김동조 회장
 
홍순철 사장

매일 마시는 물만 바꿔도 건강해 질 수 있다면 꿈만 같은 일이다. 썩어가는 발가락이 마시는 물과 반신욕만으로 완쾌됐다면, 당뇨합병증 증세로 아침마다 느꼈던 통증이 물을 갈아 마신 후 감쪽같이 사라졌다면 믿을까? 무한 나노 에너지 산소수인 ‘큐 워터’를 미주에 공급하기 시작한 엘림 유에스에이 대표 심영희 씨는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LA지역과 OC지역의 한인사회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두 명의 인사들이 ‘큐 워터’의 효과를 자신하며 간담회를 가졌다. 오렌지카펫클리닝 대표 홍순철 사장, 전윌셔경찰서 후원회장 김동조 회장이 함께 했다.

심영희 대표
많은 사람들이 매일 마시는 물 하나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말에 물음표를 단다. 나도 ‘큐 워 터’를 마시고 건강해진 사람들을 만나보기 전까지는 믿지 못했다. 과연 마시는 물만 바꿔도 건강해 질 수 있을까? 홍순철 사장님과 김동조 회장님이 경험한 일들을 가감없이 들려 줬으면 한다.

홍순철 사장
나도 내가 체험하지 않았다면 헛웃음을 짓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직접 체험하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큐 워터’는 적어도 내게는 기적과 같은 물이다. 한국을 방문했을 때 당뇨합병증으로 쓰러져 기운을 못 차리고 있을 때 ‘큐 워터’를 마시고 일어났다. 그리고 ‘큐 워터’를 이용한 반신욕을 하고 나서 썩어가던 발가락에 새살이 돋아났다. 지금은 일주일에 몇 차례 골프를 나가기도한다. 다시 삶을 되찾은 것 같다.

김동조 회장
홍 사장님과 같이 나도 당뇨로 오랜 시간을 고통 받아왔다. 당뇨에 좋다는 약을 안 써 본 것이 없다. 매일 맞아야 하는 인슐린 주사의 주사 바늘이 너무 싫고 힘들었다. 다행히 몇 년 전 한 지인이 알려준 방법으로 당이 정상수치를 찾았다. 그럼에도 매일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에 발을 디딜 때 밀려오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발바닥의 감각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고 전율처럼 느껴지는 고통만 있었다. ‘큐 워터’를 마시고 일주일 만에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 편해졌다. 거짓말 같이 느껴졌다.

심 대표
두 분 다 LA지역과 OC지역의 한인들에게 꽤 이름이 알려지 신 분들이다. 이름을 걸고 큐 워터’ 의 효능을 말할 수 있나? 어떤 증상이 어떻게 좋아졌는지 구체적으로 말해 줬으면 한다.

홍 사장
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 다. 아무리 좋은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게 맞지 않으면 그것은 그림에 떡에 불과하다. 하지만 내게 ‘큐 워터’는 새로운 활기를 되찾을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물이다. 지난 8월 경 한국에 있는 가족이 위독하다는 말을 듣고 한국을 방문 했다. 병상에 누워있는 형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서인지 방문기간 중 쓰러졌다. 간신히 정신이 들고 쉬고 있는 중에도 몸이 무거웠다. 식욕도 돌아오지 않아 밥도 못 먹고 기운이 계속 빠져있었다. 어느 날 한 지인으로부터 ‘큐 워터’ 를 소개 받았다. 그냥 단지 몸에 좋다는 말을 듣고 무엇이든 잡아보자는 생각에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다른 물 보다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어 계속해서 하루에 세 병 정도 ‘큐 워터’만 마셨다. 마신 후 1주일 쯤 지나서부터 기운을 차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몸이 가볍게 느껴졌다.

김 회장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한 셈 이다. 다행히 수년전부터 15년 동안 앓아 온 당뇨의 고통은 사라졌지만 아침에 일어날 때 많이 힘들었다. 발에 밀려오는 통증 때문에 고통스러웠다. 잠을 자야 한다는 생각에 잠을 청하지만 다음날 아침에 고통 때문에 잠자기가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하루에 ‘큐 워터’ 두 병씩을 마시고 일주일 만에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았다. 그러다 나도 모른 사이에 너무나 편하게 아침을 맞을 수 있게 됐다. 처음엔 ‘큐 워터’를 마셔서 그런 것인지 나 자신도 확실치 않았다. 그냥 좋다가 말겠지 하는 생각도 하고 나을 때가 돼서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도 했다. 그러던 중 ‘큐 워터’가 떨어져 한 며칠 이전과 같이 물을 마셨다. 그 후에는 발가락 끝과 발바닥에서 약간씩 뻐근함을 느끼기도 하고 예전처럼 발바닥을 땅에 대기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과학적으로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큐 워터’를 마시고 난 후 몸의 변화와 ‘큐 워터’를 끊고 몸의 변화를 보면 ‘큐 워터’가 도움이 된 것만은 분명하다.

심 대표
‘큐 워터’는 나노 기술을 이용해 만든 제품이다. 물의 분자를 쪼개고 물 1ml당 200억개의 산소와 수소를 농축시켜 ‘큐 워터’를 만들기 때문에 일단 물맛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사람의 신체내에 산소를 공급하는데 효과적이다. 일부 연구결과를 보면 산소는 호흡하는 것보다 물로 마시는 것이 5배 정도 많은 산소를 흡수할 수 있다. ‘큐 워터’는 일반 물보다 최대 20배 이상 산소를 용해시켰기 때문에 심혈관계 문제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다. 홍순철 사장님은 조금전 발가락이 썩어가는 증상도 많이 호전됐다는 말을 했다. 발가락이 왜 그런지, 어떻게 변했는지도 말해달라.

홍 사장
일종의 당뇨 합병증이다. 수년 전 골프를 치다 발가락 끝을 다쳤는데 좀처럼 낫지를 않다가 발이 썩어들기 시작했다. 상처가 아물지 않고 계속해서 덫이 나고 상처는 깊어지기만 했다. 쓰러지고 난 후 정신을 차리고 ‘큐 워터’를 소개해 준 지인을 찾아가 발가락 문제를 상의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큐 워터’를 이용한 반신욕을 한 후 발가락 끝에 조금씩 통증이 없어지고 다른 것들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루는 신기해서 발가락을 들여다 봤다. 계속 곪아 구멍이 날 정도로 썩어가던 발가락 끝이 붉어지더니 새 살이 돋아나는 것을 봤다. 상처 안쪽에서부터 붉은 살이 돋아나 오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뻤다. 일주일에 서너 번 씩 골프장에 나가 운동을 하면서도 발가락의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은퇴하고 골프를 치는 것이 소중한 일과중 하나였는데 발가락에 문제가 생기고 나서는 그 일도 못하고 누구에게 하소연 할 수도 없고 매우 힘들었다. 다시 기운도 차리고 발가락의 통증이 없어지는 것도 느껴지면서 ‘큐 워터’ 사장에게 너무 기쁜 나머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이 물은 물이 아니야 약이야 약.’

심 대표
예로부터 건강이 제일이라는 말은 잘 알려져 있다. 이 말이 이토록 많이 회자된 것은 그 말이 진리인 반면 그것을 지키기에는 쉽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현대사회로 들어서면 문화와 기술이 발전되고 먹거리가 풍부하다보니 오히려 생활습관으로 인한 성인병이 우리를 위협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좋은 식습관이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여기에 좋은 음식과 좋은 약을 더 빨리 몸에 흡수시켜 주도록 도와주고 면역력을 늘려주는 ‘큐 워터’를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면 더 없이 좋은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elimwater.com를 참고하거나 (213)235-7360, 909-4499로 문의 하면 된다.

장재홍 기자 jaejang@kukminusa.com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