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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효사랑 글짓기 그림 대회 시상식

청소년들에게 효의 정신을 일깨워 주고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있는 효사랑선교회(회장 김영찬 목사)의 제5회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오는 22일 오전 10시 풀러튼 장로교회(515 S. Brookhurst Ave)에서 개최된다. 김영찬 목사는 “글짓기 28개 작품과 그림 30개 작품이 이번에 공모됐다”며 “해가 갈수록 수준들이 높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각 분야별 대상 한 명(그림 한 명, 글짓기 한 명), 최우수상 각 2명, 우수상 각 3명씩 선정됐다. 글짓기 대상은 9학년 프리스킬라 신 양이, 그림은 12학년 황상은 양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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