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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태국 대마 성분 티백 상품 주의보

대마가 합법화된 태국에선 다양한 대마 성분 상품이 유통되고 있다. 해외라도 우리 국민은 마약류를 소지하거나 섭취하면 처벌받는다.

특히 허브차 티백으로 위장돼 팔리는 ‘크라톰’ 제품은 주의가 필요하다. 크라톰은 동남아 열대우림에서 자생하는 나무다. 잎에 강력한 각성 성분이 있어 한국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크라톰 티백은 구입은 물론 시식 음료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제품을 사거나 음식 섭취 시에는 성분표시를 확인하고 대마 전문점 방문은 피해야 한다.

또 내년부터 태국 여행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외국인 대상 입국세 징수가 시행되면 항공요금에 300바트(약 1만1000원)가 추가된다. 입국세는 관광객의 부상과 사망에 따른 보상금 지급, 관광지 시설 개선 등에 사용된다.

싱가포르에선 휴대전화 유심칩을 사용하는 여행객에게 정부 기관을 사칭한 전화가 기승이다. 싱가포르 이민국이나 보건부로 속이고 불법 사건에 연루돼 조사가 필요하다며 개인 정보를 캐묻는다. 싱가포르 정부는 전화로 개인정보를 묻지 않는다. 싱가포르 국가번호인 65번으로 발신된 전화 중 정부 기관이라 사칭하면 통화를 끊고 발신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

긴급상황 발생시 영사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82-2-3210-0404). 서비스를 시작한 ‘영사콜센터 무료전화앱’을 사용하면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는 언제든지 영사콜센터 상담이 가능하다.

●해외 여행 안전정보 인터넷 사이트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
·스마트폰 앱 ‘해외안전여행’ 검색
·한국위기관리재단(02-855-2982·kcm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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