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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시인 이한재, 일상 담은 수필집



작가는 정년퇴직 후 문학 창작을 시작해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한글과 영어로 글을 써왔으며 지금까지 한·영 시집 6권을 출간했다. 이 책은 첫 수필집이다.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와 최근의 일상을 소재로 한 73편의 글이 담겼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유머와 세계적인 시선을 담아낸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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