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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일상·정치에 깃든 파시즘 문화



한국 민주주의의 문제와 위험을 ‘우리 안의 파시즘’이란 말로 지적했던 임지현 서강대 교수가 22년 만에 다시 ‘우리 안의 파시즘 2.0’을 내고 일상과 정치에 깃든 파시즘 문화를 비판한다. 이진우(능력주의) 이철승(세대갈등) 박상훈(민주주의) 정희진(남성성) 김내훈(온라인 담론장) 등 10명의 글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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