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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로베르 브레송 감독의 예술노트



영화인들과 시네필들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책으로 꼽혀온 로베르 브레송 감독의 예술 노트. ‘프랑스 영화 그 자체’로 불렸던 브레송이 남긴 유일한 책이기도 하다. 1950년대와 60년대에 쓴 총 456개의 아포리즘이 담겼다. 영화학자 이윤영 교수의 번역으로 재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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