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말이 14일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뒤로 보이는 한라산 정상부에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연합뉴스
[포토] 알프스 같은 제주
입력 : 2020-04-15 0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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