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해 환경오염 체험 부스, 지구본 풍선 등을 둘러보고 있다. 4월 22일은 환경보호단체들이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지구의 날이다. 서영희 기자
[포토] 21일은 지구의 날
입력 : 2019-04-21 19:30:01
시민들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행사에 참여해 환경오염 체험 부스, 지구본 풍선 등을 둘러보고 있다. 4월 22일은 환경보호단체들이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지구의 날이다. 서영희 기자
미주관련 주요기사
이시각 주요기사
- 전기차 보급 가속하는 美 “2032년까지 신차 3분의 2로”
- 전기차 시대+美보조금… 불황 속 선전 ‘K배터리 3총사’
- 루니·앙리 전설과 함께한 SON… “亞·韓 선수들에 희망 되길”
- [And 건강] 알츠하이머 ‘게임 체인저’ 신약, 2년 후 한국 들어올 듯
- [And 건강] 병원 치료 중 섬망 겪는 환자들… 의료현장 안전사고 빈번
- [And 라이프] 오늘 안 먹었을 것 같아?… 감칠맛 나는 ‘마법의 가루’
- [And 라이프] 몰랑이·마시마로·벅스버니… 토끼 캐릭터 총출동
- [저자와의 만남] 곤고한 날에 펼쳐보고 삶을 감사로 채우자
- [저자와의 만남] 100권 책에서 뽑아올린 100가지 지혜의 문장
- [저자와의 만남] “심령 가난하고 온유한 팔복의 사람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