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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트라이크”…文 대통령, KS 깜짝 시구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깜짝 시구자로 나서 KIA 투수 헥터 노에시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던지고 있다. ‘KOREA’가 새겨진 파란색 점퍼 차림의 문 대통령이 그라운드에 올라오자 2만 관중은 “문재인”을 연호하며 환호했다. 문 대통령은 전두환 김영삼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시구를 한 역대 다섯 번째 대통령이 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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