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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 5월초 30도 ‘85년 만의 무더위’… 물놀이 즐기는 시민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1907년 기상 관측 이래 5월 상순 서울 기온이 가장 높았던 1932년과 같은 기온으로 85년 만의 무더위다.

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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