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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라
선과 악이 공존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선이 이겨야 내가 삽니다. 우리의 삶은 원치 않았던 일이나 예기치 못했던 일로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원치 않았고 예기치 못했던 어려움을 극복함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우리는 예상치 못한 축복과 은혜의 깨달음을 체험하게도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음의 백성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러저러한 일을 겪을 때마다 우리는 도대체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선을 행하는데 지혜롭다고 하는 것은 무슨 ...
입력:2022-12-15 03:10:01
[오늘의 설교]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여기에서 산은 무엇일까요? 눈에 보이는 높은 산이 아니라,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까이 가려는 데 방해하는 시험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언대로 70년이 지나자 바벨론이 멸망하고 바사(페르시아)가 점령을 합니다. 그때 왕이 고레스입니다. 고레스왕은 왕이 되고 칙령을 발표하는데, 신기하게도 70년 전에 포로로 잡혀 왔던 지상에서 가장 작은 민족 이스라엘에 관심을 두고, 그들을 다시 고토로 돌려보내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그냥 돌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성전을 재건하고 정착...
입력:2022-12-14 03:10:01
[오늘의 설교] 성도는 앞심보다 뒷심이 더 센 사람입니다
마라톤 선수 중에 초반에는 멋지게 달렸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뒤로 처져 완주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복싱선수도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파김치가 되어 가드도 제대로 올리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선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가리켜 ‘뒷심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성도는 어때야 할까요. 믿음의 사람도 앞 심은 센 것 같은데 뒷심이 약해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실제로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 원리로 말한다면 있으면 안 됩니다. 없어야 합니다. 성도는 원론적으로 앞심도 세고 뒷심도 센 사람...
입력:2022-12-13 03:05:01
[오늘의 설교] 풍랑 앞에서 주님께 길을 묻다
깊은 밤, 제자들이 힘겨워합니다. 갈릴리 바다에 떠 있는 작은 배에 갇혀 당황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다는 것에서 오는 위기감을 이들은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기도하시던 주님이 이를 아시고 배를 향해 걸어오셨습니다. 이 본문은 우리에게 ‘신앙의 실재’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믿음 생활’에서 승리할 방법이 무엇인지 일러줍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와 함께하고 계시다’는, 임마누엘의 은혜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
입력:2022-12-12 03:10:01
[오늘의 설교] 들러리 영성
2008년 3월 서울 종로 5가에 일본비전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 요한의 영적 야성을 지닌, 작지만 강한 교회로 섬기자는 비전을 품었습니다.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는 오늘 본문 말씀처럼 ‘들러리의 영성’을 마음 속에 품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가 되고 싶은 사명을 품었습니다. 페이스 메이커란 42,195㎞의 마라톤에서 다른 선수의 기록을 유도...
입력:2022-12-10 03:15:01
[오늘의 설교] 한 번만 더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눅 14:23) 복음을 들은 우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강권은 끈질긴 설득과 환대의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도 일상 속에서 만나는 이웃들을 진심으로 환대하고 끈질기게 설득함으로 복음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집을 채워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의 선한 언행을 통해 사람들이 ‘이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구나’ 알 수 있도록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떡을 먹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떡은 말씀입니다. 교회에서 말...
입력:2022-12-08 03:10:01
[오늘의 설교] 지혜로운 믿음
사사기 13장을 보면 마노아와 아내가 믿음의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마노아는 수태고지를 들은 아내의 말을 들은 뒤 자신도 듣고자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는 영적 암흑기인 사사 시대에도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할 정도의 믿음이 있던 사람이었고 응답에 대한 확신도 있었습니다. 이들이 살던 시대가 영적 암흑기였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블레셋에게 넘겨 징계하던 때였다는 걸 생각해볼 때 우리는 결코 마노아의 믿음을 폄훼할 수 없습니다. 본문 22~23절에서 이들 부부의 믿음에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마노아는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
입력:2022-12-07 03:10:01
[오늘의 설교] 낙담하지 마, 네 아들이 살 거야
인생의 위기, 고통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위기를 어떻게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은 왕의 신하가 직면한 위기를 이야기합니다. 그는 죽어가는 자식 때문에 예수님을 찾아갑니다.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그는 주저하는 예수님을 향해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라고 다시 구합니다. 예수님은 결국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이 말을 믿고 가면서 놀라운 일을 경험합니다. 아이가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들은 것입...
입력:2022-12-06 03:15:01
[오늘의 설교] 여호와께 감사하라
십자가는 예수님 사랑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그 사랑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성도의 삶은 그 십자가에서 시작됩니다. 성도는 전과 같이 살 수 없습니다. 생각과 가치가 바뀌고 언어가 바뀝니다. 절망과 실망은 감사와 기쁨으로, 분노와 아픔에서 새로운 고백으로 변화됩니다. 성도는 그냥 감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의 감사 표현은 십자가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모든 일에 기꺼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사람의 생각은 언어로 표현됩니다. 언어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상황에서 십자가로, 감정에서 십자가로 시선이 옮겨...
입력:2022-12-05 03:15:01
[오늘의 설교] 신앙인의 달음질
‘단지 15분뿐인 인생’이란 연극이 있습니다. 한 청년이 유명한 대학에서 공부하고 박사 논문을 제출한 뒤 꿈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논문만 통과되면 졸업을 하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 돈을 많이 벌고 짝사랑하던 여자와 결혼해서 멋있게 살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통증이 와서 병원에 갔는데 폐암 말기라 15분밖에 더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5분이 지나갔습니다. 그때 한 통의 전보가 왔는데 재벌 삼촌이 돌아가셨고 그 재산을 다 상속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8분밖에 안 남았습니다. 또 도착...
입력:2022-12-03 03:10:01
[오늘의 설교] 염려의 유통기간은 하루
벌써 오래전 일입니다. 1998년 US 여자오픈 당시 박세리는 18번 홀 워터 해저드에서 샷을 하기 위해 양말을 벗었습니다. 벌타를 각오하고서라도 필드 위에 공을 올려놓는 것이 현명해 보였지만 박세리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호수에 들어가기 위해 양말을 벗자 너무나도 하얀 박세리 발이 나왔고 그 발은 전 국민의 마음에 지금도 기억되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호수에 빠진 공에 당황하지 않을 선수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녀는 담대하게 들어가 멋진 샷으로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런 담대함에는 박세리 아버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박세리의 아버지...
입력:2022-12-01 03:15:01
[오늘의 설교] 광야 길을 걷는 젊은이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살이했던 애굽에서 나와 자유의 광야 길을 걷는 것은 큰 기쁨과 감사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잠시였습니다. 고난의 광야 길을 걸어가는 그들은 불평과 어려움이 가득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도 광야 길 같은 인생을 살아가리라 믿습니다. 비록 고난의 길이라고 해도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젊음의 삶을 누리고 있기에 몇 가지 교훈을 나누기 원합니다.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이 걸었던 광야는 ‘하나님이 세우신 광야학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광야 학교에 입학시켜 주셨습니다. 이 광야에서 우리를 낮추기도 하시고 어...
입력:2022-11-29 03:10:01
[오늘의 설교] 하나님이 하신 일
‘전화위복’은 화가 변해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과 거의 같은 뜻의 말이 성경에도 나오는데, 창세기 50장 20절의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라는 문장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전화위복은 주체가 분명하지 않지만, 창세기 속 이 말씀의 주체는 분명하다는 점일 겁니다. 야곱에게는 여인 4명에게서 얻은 아들 12명이 있었습니다. 야곱은 이들 자녀 가운데 라헬이 낳은 11번째 아들 요셉을 가장 사랑했습니다. 당연히 요셉은 형들로부터 미움을 받았습니다. 형들은 아버지 몰래 요셉을 노예로 팔아버...
입력:2022-11-28 03:05:01
[오늘의 설교] 행복을 여는 감사
서양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빠져나간다.’ 하나님은 감사를 통해 행복을 주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봅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하나님은 감사를 통해 행복을 준다는 의미입니다. 한때 하버드 대학, 예일대학, 버클리대학에서는 행복한 강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행복한 강의에...
입력:2022-11-26 03:15:01
[오늘의 설교] 다윗의 삶과 죽음이 주는 교훈
역대기 기자는 이스라엘 왕 다윗의 역사를 역대기상 11장에서부터 마지막 29장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에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다윗의 죽음의 모습이 나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통일왕국의 2대 왕으로 40년 동안 왕위에 앉아 통치하다가 늙어 죽었습니다. 다윗은 수많은 전쟁과 우여곡절을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한 시대를 호령하며 위세를 떨치던 다윗이 죽었다고 성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죽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누구나 다 죽습니다. 누구나 한 생을 살다가 죽는 것은 다 똑같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
입력:2022-11-24 03:10:02
[오늘의 설교] 기다릴 믿음과 용기
모든 것은 급변합니다. 아침에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뉴스가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평범한 일상이 돼버릴 정도로 엄청난 속도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요즘입니다. 이 엄청난 속도감은 우리에게 엄청난 압박을 가져다줍니다. 처음에는 잘 조련한 말을 손쉽게 타고 빠른 속도로 내달리는 인생이 된 줄 알았지만 막상 당면해보니 현실은 내달리는 호랑이 등에 올라타서 마음대로 멈추거나 내리기가 영 쉽지 않은 모양새, 이른바 ‘기호난하(騎虎難下)’에 처하게 됐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향해서 이 속도의 흐름을 통해 압박을 가하고, 정신없이 자신의 뒤를 따르게 만들...
입력:2022-11-22 03:10:01
[오늘의 설교]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갑시다
과거 우리는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에 대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복지 사회가 도래하고 고도로 발달한 첨단과학이 많은 것을 가져올 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대와 달리 극단적인 이념 갈등이 이어지고 있고 전쟁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과 현실이 다른 이 시대,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명령과 뜻만 좇았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후 딴 길을 걸으신 적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맡긴 사명을 실천하는 일에만 전념했습니다. 마태복음 20장 28절을 보면 제자들 앞에서 당신이 가실 길이 어떤 길인지 가르쳐주시...
입력:2022-11-21 03:10:01
[오늘의 설교] 살아나는 공동체의 특징
‘천문’이라는 한국영화는 조선 시대 세종대왕과 발명가 장영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 중에 장영실을 아끼는 세종이 양반 출신이 아닌 장영실에게 말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신분이 무슨 상관이냐 같은 꿈을 꾸고 있다는 게 중요하지.” 이렇게 마음을 같이하는 동역자가 옆에 있을 때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옵니다. 블레셋 진영은 병거가 3만개요 마병이 6000명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 도망가고 남은 병력이 600명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사울 왕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 무기를 든 소년...
입력:2022-11-19 03:10:02
[오늘의 설교] 사랑의 뿌리에서 피어나는 ‘감사 꽃’
추수감사절을 맞아 믿음 안에서 감사의 삶 실천하기를 축원합니다. 그 이유는 현대 사회가 사랑이 메말라서 삶의 동력을 상실하고 감사의 꽃이 피어나지 못하여 각박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어느 농부가 초청을 받아 유명인사들과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농부는 습관대로 식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바로 앞자리의 유명인사는 “허허, 구식이군요. 요즘 첨단교육을 받은 사람은 식사 기도를 하지 않지요”라며 비웃었습니다. 그 농부는 “기도하는 습관이 있어서 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사실 제 농장에도 식사 기도를 안 하는 자가 있습니다.&r...
입력:2022-11-17 03:15:01
[오늘의 설교]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자신의 곁에서 힘을 주심은 곧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온 세상에 전파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더불어 하나님이 모든 악한 일로부터 자신을 건져내셔서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해 주실 것이라 말씀합니다. 이러한 바울 사도의 고백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형상을 입은 우리를 구원해 자녀 되게 하려고 우리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구원받은 우리를 통해 복음이 세상에 전파되고, 잃어버린 많은 영혼이 돌아오길 원하십니다. 예레미야 15...
입력:2022-11-15 03:10:01
[오늘의 설교] 믿음의 은혜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과학자였던 블레즈 파스칼은 신앙심이 깊었던 아버지의 영향 덕분에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파스칼은 병약했던 탓에 39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는데,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 남은 것은 성경과 어거스틴의 책 몇 권이었다고 합니다. 믿음의 삶을 살았던 겁니다. 파스칼에게 한 친구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자네의 믿음을 갖고 싶네, 그래서 자네처럼 살고 싶네.” 이 말을 들은 파스칼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만약 자네가 나처럼 산다면 나의 믿음을 가질 것일세.“ 파스칼은 믿음에 대해 “기독교 신앙...
입력:2022-11-14 03:10:01
[오늘의 설교]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세상에는 슬픔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오는 동안 근심과 슬픔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지금도 극심한 고통과 슬픔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근심과 슬픔에 싸여 있었습니다. 예수님과의 이별 그리고 예수님의 죽음에 직면한 제자들이 근심하고 슬퍼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왜 사람들이 근심하고 슬퍼합니까. 무엇을 잃을 때 사람들은 근심하고 슬퍼합니다. 건강을 잃고 재산을 잃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때 사람들은 근심하고 슬퍼합니다. 그런데 신구약 성경은 근...
입력:2022-11-12 03:15:01
[오늘의 설교] 마음을 지키는 비결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굳은 다짐을 해도 그 마음을 지키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생긴 말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향해 기뻐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권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자신의 마음을 지킬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본문 7절을 봅시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모두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셔야만 흔들림이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렇...
입력:2022-11-10 03:15:01
[오늘의 설교] 행복한 사람
오늘 말씀 제목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19장 1절에 삭개오라는 부자가 등장합니다. 이 부자의 직업은 세리였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세금을 내야 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 중 한 사람을 세리로 세워 그 지역의 세금을 거두게 했습니다. 세리는 로마에 보낼 세금 이외에도 더 많은 세금을 거두게 되면 모두 개인 몫이 됐습니다. 그러니 세리는 부자가 될 수밖에 없었고 유대인들은 세리를 미워할 뿐 아니라 매국노요, 창기와 같은 죄인으로 취급했습니다. 본문 2절 말씀을 보면 삭개오를 이렇게 소개합니다. “삭개...
입력:2022-11-08 03:15:01
[오늘의 설교] 선교하시는 하나님
선교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선교사로 보내주셨으며, 예수님은 선교사로서의 모범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선교사로 파송하시며 여러 가지를 명령하셨는데, 그중 3개(선교의 3단계)를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선교의 첫 단계는 추수할 밭을 주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영적인 밭’을 바라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심령의 밭인 전도와 선교의 현장을 바라보라고 명령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추수할 때’가 되었음을 보...
입력:2022-11-07 03: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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